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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내일배움캠프_Unity 4일차 미니프로젝트 완료 및 복습, git 특강, 컴퓨터구조

Hwone 2023. 8. 10. 20:32

미니 프로젝트

오늘로서 미니프로젝트 발표 준비까지 마쳤다 팀장님이 시연영상을 동영상으로 제작을 해주셨고 아무도 발표를 하겠다고 나서지 않아 사다리 타기를 통해 다른 팀원분이 발표를 진행하기로 정해졌다 발표를 위해 ppt 작업은 다같이 참여하여 제작을 하였는데 구글 문서에 프레젠테이션 공유 버튼이 있어 같이 제작할 수 있었다 이런 방법은 처음 알았는데 다음 협업에서도 유용하게 쓰일듯 하다 
10일 9시까지 프로젝트 제출을 해야하고 내일 발표라서 미리 마무리를 하고 끝냈더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복습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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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프로젝트] 금쪽이를 찾아라! - 내 코드 복습, 팀 코드 이해

프로젝트 준비가 완료되고 준비만 남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되짚어보면 좋을 듯 하여 공부해보았다 내 코드 복습 카드이미지 삽입 이 기능은 추가 구현은 아니지만 강의내용과 다른 코드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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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는 것을 습관 들이면 좋을것 같다

git 특강 (git desktop)

git 데스크탑에 대한 특강을 통해 github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나는 git-fork를 사용하고 있어서 어떤 점이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git-fork는 git이랑 자동으로 연동되지는 않지만 직관적으로 더 쉽게 볼 수 있다  (브랜치들이나 커밋메세지, 머지할 때 등) 
git 데스크탑은 git이랑 연동이 되어있어 좀 더 최적화되어 있고, ignore 파일을 프로그램에 맞게 선택하면 자동으로 해준다 
하지만 직관적으로 쉽게 보기에는 좀 불편한 점이 있다 
나에게는 git-fork가 더 익숙하지만 ignore 파일을 까먹고 안 올렸다가 생겨나는 버그들을 생각하면 또 머리가 아파온다..(github를 처음 사용했을 때 ignore 파일 없이 올려서 충돌이 많이 났었다) 
gitbash에 겨우 익숙해질만 하면 툴을 사용하는게 앞으로도 더 좋다고 하여 git-fork를 배웠는데 이제 익숙해질만 하니까 git데스크탑이 나타났다... 
절망은 잠시뿐 이라 생각하고 git-fork를 배웠지만 다시 절망은 다시뿐이라 생각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그리고 이번 협업 때 처음에는 기능마다 브랜치를 많이 만들어서 합치는 방법을 썼는데 오류가 많이 나서 튜터님을 찾는 일이 많아졌었다 그래서 튜터님이 브랜치를 많이 만드는것은 좋지 않으니 push하기 전에 무조건 pull을 받고 커밋 메세지로 기능을 나눠서 저장하면 좋다 라는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다른 팀들은 브랜치를 만들어서 머지 하는 시간을 정해두거나 상의 하고 머지를 하는 듯 하다.. 이것 또한 어떤 방식이 더 좋은건지 고민도 하고 질문도 해야겠다 

 

컴퓨터구조 

대학시절 나는 컴퓨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전공이 아니었기에 컴퓨터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얕은 지식들만 접해왔었다 그러나 지금은 확실하게 알아둬야 좋을 것 같아 오늘 남은 시간에 1강을 들었다 총 15강으로 이렇게 남는 시간에는 이런 공부를 해두면 면접준비나 문제해결을 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일단 목표는 컴퓨터구조&운영체제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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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조 + 운영체제] 1일차 - 시작, 컴퓨터 구조의 큰 그림

시간이 남을 때 마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내용들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인프런에서 "개발자를 위한 컴퓨터공학 1: 혼자 공부하는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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